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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27
부산광역시의사회 제39대 회장에 김태진 후보 당선...신임 의장엔 박연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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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의대 교수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안석균), 전공의와 학생들의 사직ㆍ휴학 결심에 공감ㆍ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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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의대 비대위 “의대 정원 전면 재검토…대화 협의체 구성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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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대 교수협 비대위, 대통령 향해 대화 우선 요청...충남의대·병원 교수협 비대위, 원점 재검토 논의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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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의대 교수협 "사직 결의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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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 흉부외과 최세훈 부교수, SNS 통해‘사직’의사 밝혀..."아무리 좋은 정책도 졸속‧강압 추진 안돼...국내 의료 미래는 ‘절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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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21
박단 대전협 비대위원장 "병원 근무 전공의 303명→308명, 큰 변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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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들 "정부 의대정원 강제배정, 인정 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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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2000명 의대 배분 강행...서울 '0명' 충북대 '15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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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전공의 근무 시간 단축 시범사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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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급증 불법의료광고, 행정처분·형사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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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앞두고 '의대 증원' 리스크로 작용?…정부‧여당 책임론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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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응급·흉부외과 의사 품은 개혁신당(대표 이준석), 의료계 '표심' 쏠릴까...소아응급의료전문가 이주영 순천향대의대 전 교수 비례 1번에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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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석 대한개원의협의회장, "정부의 의대 증원 정책에 대한 개원의들의 분노가 높다"...자발적 준법 진료 투쟁 주장 목소리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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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5713
대한개원의협의회(회장 김동석), "(정부 전공의 사직 재취업 제한 관련) 노동기본권조차 인정하지 않는다"... "반노동적이고 반인권적" 강력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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