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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5855
신상진 성남시장(국민의힘),“尹대통령, 국가 원로들에 조언 구해야…의대증원 2000명 절대 불변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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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5854
의사 출신 인요한 국민의미래(국민의힘 비례위성정당) 선거대책위원장, "의정 갈등, 곧 좋은 소식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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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전문의 박은식 후보(국민의힘·광주 동남구을),“광주의 변화, 지역의료 변화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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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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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석 대한개원의협회장, "CT, MRI는 이제 특수의료장비가 아니라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필수 진단 도구로, 환자의 신속한 진단 및 치료를 위해 소규모 의료기관에서도 시행할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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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택 차기 대한의사협회 회장 당선인, "정부 폭주 막으라는 의사들의 명령, 반드시 지켜내겠다"...동료 다치면 총파업...윤 정권 퇴진 운동은 "한번 더 기회 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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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택 대한의사협회 신임 회장,“현장서 모욕당하는 의사들 위해 환자가 가장 큰 목소리 내줘야”...“국가 위해선 의사 늘릴 게 아니라 이공계 인재 키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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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비대위(위원장 김택우), "대통령 결자해지, 전공의 직접 만나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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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48
서울시의사회(회장 박명하), 의료정책 투쟁기금 한시적 신설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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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47
강남구의사회(회장 맹우재), 강남 총선 출마 여야 후보와 ‘의료현안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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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46
울산광역시의사회(회장 김양국), 의사 협박하는 정부 당국자 즉각 사퇴하라...27일 제28차 정기대의원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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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45
원광대 의대 비대委, "지방의대 증원하면 수도권 의사공급처로 전락"... "지방의료 시설 투자·지원이 더 우선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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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44
이재갑 교수(한림대 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제자 피해 입는데 교수 직위 무거워"..."제자와 함께 한 시간 돌아오길 바라지만…좌절감만 늘어"..."정부는 해결 의지도, 능력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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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43
17개 병원 떠난 소아청소년과 전공의들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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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5842
전공의들은 왜 병원을 떠났나..."폭주하는 정부, 한국 의료 망칠 수 있다는 생각에 사직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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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5841
한림의대 새내기들 '학업 중단' 선언, 전국으로 번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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