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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7794
2024년 서울대학교병원 알레르기내과 연수강좌 (조상헌 교수 정년기념 연수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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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93
의사 수 부족?...“의료전달체계 무시한 의료이용행태가 더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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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안나 의협 대변인, 24년간 정부에 속았는데 또 속을 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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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91
의대 증원 사태, 용산 대통령 출근길 1인 피켓 시위 단박 인터뷰 ㉗ 경기도의사회 채봉남 학술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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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민 대한응급의학의사회장, 전공의 없는 첫 명절, 최대 1만명이 치료 못 받을 것...여야의정협의체? 시간끌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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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괴' 직전 소아응급실 "증원 철회하고 지원 대책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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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88
강희경 서울대병원 교수비대위원장, 용산 정조준 "세금 받는 정부가 근거 갖춘 답 내라! 입장 바꿔야 사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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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전 여야의정 협의체 구성 '불발'...의정 갈등 해결 위한 필수 의료 교수의 입장은? - 하은진 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대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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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86
전공의 복귀의 첫 단추는 '의대 정원 2,000명 증원 취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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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익병 “尹정부, 의사 자존심에 씻지 못할 상처 줘” “조규홍 장관 석고대죄하고 사퇴, 원점으로 돌아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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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84
어쩌다 보니 '반정부 투사' 줄소환 전공의 작심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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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83
정부, 담당 의사 '의료사고 설명' 법제화 추진..."유감 표시, 수사·재판 증거 미채택...의사·환자 위한 의료분쟁법 개정"...형사소송법 대원칙 법관 자유심증주의는 있으나마나? 이참에 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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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82
국립의대 교수 1000명 증원 정부 묘수는?..."기금·임상교수 전임교수로 전환, 시니어 의사 명예교수로"...제자·후배들이 쫓겨났는데 누가 갈까? 의사모욕 제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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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81
공무원들은 의료대란 노관심. 예산 확보, 자리보전에만 올인할뿐 feat.보건복지부, 교육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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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80
추석 당직 기관 지정 유명무실되나…"직원 강제 근로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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