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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4852

대한의학회(회장 이진우), "의학교육 질 저하·과학기술 근간 무너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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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2-08

일일 주요뉴스
번호 4851

3년간 명절 때 부모님 뵌 적 없는 대한전공의협의회 박단 회장, "정부 일방적 의대 증원 및 필수의료 정책패키지 발표와 업무개시명령까지, 윤석열 대통령과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에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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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2-08

일일 주요뉴스
번호 4850

조용히 떠날 준비하는 전공의들 "장기전이다"…병원들 "폭풍전야"…정부 경고에 “겁주기식, 오히려 화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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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2-08

일일 주요뉴스
번호 4849

복지부, 병원장들에 통보“파업 못 막으면 병원평가에 반영하겠다"...법조계 "법적 문제 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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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2-08

일일 주요뉴스
번호 4848

복지부, 수련병원에‘집단사직서 수리 금지’명령…경찰력도 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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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2-08

일일 주요뉴스
번호 4847

수련·면허 손댄다? "병의원 격차 가속화, 의료 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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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2-08

일일 주요뉴스
번호 4846

대규모 의대증원 충격, 의사들 '국힘 릴레이 탈당' 움직임...총선 정부여당 심판론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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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2-08

일일 주요뉴스
번호 4845

김동석 대한개원의협의회장,“(정부가)의료계 의견을 전혀 듣지 않고 안하무인으로 밀어붙이는 (의대증원)정책에 전혀 동의할 수 없다”강력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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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2-07

일일 주요뉴스
번호 4844

김동석 대한개원의협의회장,“필수의료 정책패키지는 기승전 의대정원을 위한 내용”..."필수의료의 근본적인 원인은 원가 이하의 수가다. 의사 증원으로 필수의료를 해결한다니 어불성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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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2-07

일일 주요뉴스
번호 4843

이필수 의협회장 사의 표명 "회원 비판 겸허히 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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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2-07

일일 주요뉴스
번호 4842

의협, 총파업 시기 앞당긴다…7일 오후 임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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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2-07

일일 주요뉴스
번호 4841

박명하 서울시의사회장 “회원 분노 결집해 의대정원 증원, 필수의료 정책패키지 막아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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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2-07

일일 주요뉴스
번호 4840

민복기 대구광역시의사회 신임 회장 "의료정책은 전문가와 논의가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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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2-07

일일 주요뉴스
번호 4839

김영일 대전광역시의사회장 "국민 생명을 여론·수요조사로 결정하는 나라" 황당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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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2-07

일일 주요뉴스
번호 4838

서울시 중랑구의사회(회장 오동호) “정부 독단 ‘필수의료 정책패키지’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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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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