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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5437

한동훈 만난 의대교수들 "정원 철회 없인 사직 철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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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3-25

일일 주요뉴스
번호 5436

의대교수 사직 ‘러시’…연대의대·고대의대 교수들 사직서제출...서울아산병원 등 울산의대 433명도 ‘사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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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3-25

일일 주요뉴스
번호 5435

"많은 전공의들이 한국 떠날 준비 하고 있다"...연세의대 교수비대위 "필수의료 회생 불가, 모든 피해는 국민이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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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3-25

일일 주요뉴스
번호 5434

사직서 일괄 제출 고대의대 교수들 "사태 책임 정부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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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3-25

일일 주요뉴스
번호 5433

병원 지키던 부산대병원 안과 교수 사망…의료계 애도"…응급실 업무 증가로 잠도 거의 못 잤다"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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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3-25

일일 주요뉴스
번호 5432

배장환 충북의대 심장내과 교수(충북의대 비대위원장) 사직…"두가지 꿈 산산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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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3-25

일일 주요뉴스
번호 5431

의·당·정 대화 조짐에 젊은의사들 "누구 마음대로?" 발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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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3-25

일일 주요뉴스
번호 5430

정부, 집단사직 전공의 빈자리에 ‘개원의’ 손도 빌린다..."의료법 예외 적용…개원의, 소속기관 외 진료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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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3-25

일일 주요뉴스
번호 5429

대통령 지시 하루만에 바뀐 복지부?…조규홍 장관 "의료계 대화·설득에 최선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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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3-25

일일 주요뉴스
번호 5428

政, 의대 정원 확대 추진 홍보 예비비만 ‘9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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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3-25

일일 주요뉴스
번호 5427

政 "의대 증원돼도 인증 준수 가능" vs 의평원(원장 안덕선)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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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3-25

일일 주요뉴스
번호 5426

금감원, 고가 신의료기술 '무릎 관절강 주사'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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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3-25

일일 주요뉴스
번호 5425

더불어민주당 비례위성정당 더민주연합 "26년도 의대정원, 사회적 합의로 도출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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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3-25

일일 주요뉴스
번호 5424

개혁신당 이주영 위원장(순천향의대 前 교수) "의사이자 세 아이 엄마의 마음으로 국민 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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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3-25

일일 주요뉴스
번호 5423

김동석 대한개원의협의회장, (폭력적 의대증원 추진 관련)많은 개원의 회원들이 박탈감 내지 좌절감으로 진료 시간 축소의견 내고 있는 상황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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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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