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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5552

가톨릭의대 교수들, 28일 사직서 내기로…‘빅5’ 진료 곧 막힐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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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3-27

일일 주요뉴스
번호 5551

성균관의대 교수들도 28일 사직서 제출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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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3-27

일일 주요뉴스
번호 5550

전남대·조선대 의대 교수 사직서 제출 잇따라…의료 공백 확대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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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3-27

일일 주요뉴스
번호 5549

침묵 깬 ‘집단사직’ 소아과 전공의들 “필수의료 개선없이 증원 무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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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3-27

일일 주요뉴스
번호 5548

[CBS인터뷰]사직전공의 류옥하다, 젊은 의사들 좌절·(정부 정책)무관심 상태...93% 의사 근무중 대책없이 중환자실·응급실 비운 것 아니다... 부당·불가능한 면허정지처분 유예 조치 모순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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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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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5547

윤대통령, 국무회의서 "내년도 예산 의료계와 논의"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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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3-27

일일 주요뉴스
번호 5546

한덕수 국무총리 "전공의 접촉해서 회의체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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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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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5545

정부 “필수의료 특별회계 신설…전공의 책임보험 50%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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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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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5544

중대본 "새 진용 갖춘 의협과도 대화해나가길 희망"...전공의 행정처분, 2000명 증원에 대해선 기존 입장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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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3-27

일일 주요뉴스
번호 5543

정부, "여당발 간호사법, 지난해 폐기된 간호법과 달라"..."유의동 의원 발 간호사법, 여당 제시한 중재안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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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3-27

일일 주요뉴스
번호 5542

'실손청구 전산화' 첫 스텝 꼬였다…사업자 입찰 재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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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3-27

일일 주요뉴스
번호 5541

5월부터 모든 의료기관, 본인 여부 등 건보 자격 의무적으로 확인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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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3-27

일일 주요뉴스
번호 5540

총선 앞둔 여의도 '2000명 조정론' 솔솔...정부 움직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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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3-27

일일 주요뉴스
번호 5539

여당, 이번 주 간호사 단독 개원 포함 '간호사법' 으로 이름바꿔 발의 재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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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3-27

일일 주요뉴스
번호 5538

김동석 대한개원의협의회장, 개원의 파트타임 병원진료 대책 문제점 지적...병원 운영 어려움에 야간 진료·주6일 근무가 개원의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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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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