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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6812
사직 전공의 1만3천명…선택지 따른 경우의 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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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11
정부, 사직 전공의 전원 '행정처분 철회' ...전공의 신뢰회복이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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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수련병원 압박?…“전공의 모집 신청 안하면 내년 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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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의 마약류 관리의무 강화되지만 보상은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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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진료 지역협력체계 구축 시범사업’ 어떻게 진행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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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평원 성토한 교육부, 독립성 훼손 부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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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자가 수술동의서 서명했는데…"설명의무 위반, 4억5천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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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청구’가 뭐길래?…車보험 한방치료비 5년새 2배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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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질 사이비 의료 양산' 비판받는 김윤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 발의 '보건의료인력지원법'…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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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03
이주영 의원(개혁신당·비례대표), '벼랑 끝 응급의료 그들은 왜 탈출하는가?' 주제 국회 토론회 개최..."'응급실 뺑뺑이' 정부의 의사 악마화 위한 자극적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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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02
이주영 의원, 정부 의평원 때리기에 "의료농단 삼관왕 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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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01
때 아닌 재택치료 전수조사에 뿔난 병의원들...개원가 혼란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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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의료를 위한 특별위원회(위원장 임정혁 대전광역시의사회장, 김창수 전의교협회장), "(전공의-의대생)현 상황의 주체"...위원장·위원 참여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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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99
의협·전의교협·KAMC·대한의학회, "교육부, 의평원 독립성·자율성 훼손하지 말아야" 공동 입장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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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6798
공식 의료정책 제시 기구 KMA POLICY 3기 출범(위원장 김정철)…목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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