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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7764

김동욱 대한정신건강의학과의사회장, "정신과 수련을 받은 사직 전공의들이 의원에서 한시적이라도 개인정신요법을 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게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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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9-12

일일 주요뉴스
번호 7763

[인터뷰]이형민 대한응급의학의사회장, 응급실 전문의 이탈 왜 심각할까…"떠나면 안 돌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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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9-12

일일 주요뉴스
번호 7762

방재승 (전)서울대의대 비대위원장 "2025 증원 철회, 수험생 난리 나? 환자 죽는것보단 낫다" "한동훈, 의제 제한 없다? 의사 참여할 수도" "본격 의료대란은 내년 3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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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9-12

일일 주요뉴스
번호 7761

"그쪽 단일안은?" 의료계엔 요청해놓고 당·정은 '엇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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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9-12

일일 주요뉴스
번호 7760

政, '거점 지역응급의료센터' 지정...400명 의료진 채용 지원...일 잘하던 전공의 내쫓고 누굴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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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9-12

일일 주요뉴스
번호 7759

다시 시작된 의사 악마화! 왜 이러는 걸까요?...벼랑끝으로 몰린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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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9-12

일일 주요뉴스
번호 7758

의대 입시 시계 돌아가고 있지만...입시 현장 안갯속..."2025년 정원, 정시모집 인원 조정으로 축소 가능"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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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9-12

일일 주요뉴스
번호 7757

여야의정 협의체 사실상 '불발'…與·野 전공의·의협 참여 놓고 의견 간극...여당 김상훈 정책위의장 "전공의·의협 없어도 출범 문제 없어" 정신나간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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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9-12

일일 주요뉴스
번호 7756

응급실 경증환자 사망 '급증'...작년 대비 '40%↑'...의사출신 김선민 의원(조국혁신당·비례대표), 분석결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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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9-12

일일 주요뉴스
번호 7755

의대 2000명 증원 관련 '국책기관 연구 무(無)' 파장...천준호 의원(더불어민주당·서울 강북구갑), "보사硏 자료 분석, 2022년 이후 412건 연구 중 의사 증원 사안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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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9-12

일일 주요뉴스
번호 7754

연세의대 용인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개원의 연수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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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9-11

공지사항
번호 7753

박근태 대한개원의협의회장(의협 전공의진로TF위원장), "각 진료과 의사회와 전공의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있다" ...대한정형외과의사회(회장 김완호) 주최 사직전공의를 위한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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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9-11

일일 주요뉴스
번호 7752

추석 당직의료기관 강제 지정에 거부 서약서까지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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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9-11

일일 주요뉴스
번호 7751

재택치료 환수처분…의료계, 분노 넘어 '무력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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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9-11

일일 주요뉴스
번호 7750

단식 중인 교수들 만난 임현택 의협 회장 "어떻게든 막고 싶다"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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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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