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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9517

[의협TV] 의협(회장 김택우), “공공의대·약사법 개정, 국민건강 위협”...정부에 ‘강력 대응’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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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9516

서울시의사회(회장 황규석), 대전협 지원금 1000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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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9515

[인터뷰] 황규석 서울시의사회장, "승자 없이 깊은 상처만 남긴 의정갈등…신뢰 회복이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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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9514

광주광역시의사회(회장 최정섭), 2025년 확대 임원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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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9513

대한내과의사회(회장 이정용)·대한내과학회(이사장 박중원), ‘제12회 감염병 및 백신심포지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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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9512

최선형 대한영상의학과의사회장(의료영상품질관리원장), "10년 이상 저품질 장비에 동일수가 적용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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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9511

금융위 박차 가하는 실손24, 병원 왜 외면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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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9510

"운동화 아니라 칼이었다면"…폭행 피해 외상센터 교수, 끝까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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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9509

오늘(9.1.) 복귀 전공의들…오리엔테이션 등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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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9508

전공의 적어도 절반 이상 지원했지만…진료과 양극화에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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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9507

박단 전 대전협 비대위원장, "전공의 모집 불합격…동고동락 의국원과 함께 못해 아쉬워“...기존 수련 받던 세브란스 응급의학과 지원했으나 탈락…"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고민해 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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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9506

계엄 '처단' 대상 전공의들, 尹 상대 손배 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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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9505

'의료사고특례법' 지지부진…주요 쟁점 공론화위원회 재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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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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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9504

전공의 지원 예산안 1307억 삭감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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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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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9503

하반기 전공의 복귀했으니 응급실 지원금 재조정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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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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