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단체관련 분류 '왕복 1시간 거리' 강의실…"앉을 자리도 없다" 충북의대의 한숨 작성자 정보 대한개원의협의회 작성 작성일 2024.04.23 12:06 컨텐츠 정보 59 조회 목록 본문 . 관련자료 링크 https://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16698 177 회 연결 이전 대한신경과의사회(회장 윤웅용),“저수가·의료전달체계·저임금 등 정부가 판도라의 상자 열어버려” 작성일 2024.04.23 12:07 다음 서울대병원 소아신장분과 교수들 "8월 31일 사직"…환자 전원 준비 작성일 2024.04.23 1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