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단체관련 분류 [칼럼] 배장환 충북대병원 심장내과 교수, "의대 증원 '350명'이어도 받을 수 없습니다. 근거가 없기 때문입니다" 작성자 정보 대한개원의협의회 작성 작성일 2024.04.15 09:45 컨텐츠 정보 63 조회 목록 본문 . 관련자료 링크 https://www.medigatenews.com/news/1144363632 167 회 연결 이전 울산의대 교수협의회 비대위, 정부가 강행하고, 의사들이 반대했던 의료정책들 모두 어떻게 됐을까?? 작성일 2024.04.15 09:45 다음 이성환 대한공중보건의사협회장, (복무기간 단축관련)연구발주를 통해 공보의 복무기간이 단축돼도 지역의료가 지속 가능하다는 점 등 제시돼 작성일 2024.04.15 09:4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