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단체관련 분류 비급여 보고 이어 이번엔 '비급여 진료' 표준화 논란 의료계 울상 작성자 정보 대한개원의협의회 작성 작성일 2024.01.19 10:30 컨텐츠 정보 77 조회 목록 본문 . 관련자료 링크 https://www.medicaltimes.com/Main/News/NewsView.html?ID=1157007&ref 147 회 연결 이전 국민의힘 비대위 의사 박은식 "가짜뉴스 강경 대응" 작성일 2024.01.22 12:41 다음 이필수 의협 회장, "(의대정원관련) 의협은 협상, 투쟁, 홍보를 통해 회원 피해를 최소화하고 후배 의사, 예비 의사가 보다 더 나은 의료 환경 속에서 진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 작성일 2024.01.19 10: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