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단체관련 분류 영하 추위 속 범대위 릴레이시위 "힘 모아 의대증원 저지"...이필수 의협회장 "의사·의료비 증가 부담은 젊은 세대 몫, 신중해야" 작성자 정보 대한개원의협의회 작성 작성일 2024.01.17 14:10 컨텐츠 정보 64 조회 목록 본문 . 관련자료 링크 https://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3034 149 회 연결 이전 "의대정원 써내"라는 정부에, 의협(회장 이필수), "부적절한 시도" 일축..."의정협의 와중에 무슨 짓, 진정성 있게 협상하라" 즉각 반박 작성일 2024.01.17 14:10 다음 의협 등 올바른 플랫폼 정책연대 "업계만 대변하는 비대면 진료, 중단하라" 작성일 2024.01.17 14: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