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단체관련 분류 총선 앞둔 보건의료계, 숙원사업 해결 기회로 작성자 정보 대한개원의협의회 작성 작성일 2024.01.02 11:53 컨텐츠 정보 74 조회 목록 본문 . 관련자료 링크 http://www.newsmp.com/news/articleView.html?idxno=238595 153 회 연결 이전 [기고] 우봉식 의협 의료정책연구원장, 응급실 뺑뺑이 문제 해결책 없나? 작성일 2024.01.02 11:53 다음 [칼럼]박명하 서울특별시의사회장, 2024년 '푸른 용의 해' 대한민국 의료가 승천할 기회를 잡을 마지막 시기다 작성일 2024.01.02 11:5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