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단체관련 분류 [칼럼]박명하 서울특별시의사회장, 2024년 '푸른 용의 해' 대한민국 의료가 승천할 기회를 잡을 마지막 시기다 작성자 정보 대한개원의협의회 작성 작성일 2024.01.02 11:53 컨텐츠 정보 77 조회 목록 본문 . 관련자료 링크 https://www.medigatenews.com/news/1095801902 178 회 연결 이전 총선 앞둔 보건의료계, 숙원사업 해결 기회로 작성일 2024.01.02 11:53 다음 [기고]이세라 대한외과의사회장, 청룡의 해 감사한 생명과 필수의료 작성일 2024.01.02 11:5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