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단체관련 분류 '의대 정원'이라는 답 정해놓고 외길 치닫는 보건복지부 작성자 정보 대한개원의협의회 작성 작성일 2023.06.30 11:07 컨텐츠 정보 57 조회 목록 본문 . 관련자료 링크 https://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0536 103 회 연결 이전 수가 인상 단 1.6%…"생존 위태로운 개원가, 판 자체를 깨자"-대한개원의협의회 김동석 회장“불합리·불공정 구조 근본 개혁”요구 작성일 2023.06.30 11:07 다음 "의대 정원 논의 전 지속 가능한 의료 모델 고민해야" 작성일 2023.06.30 11: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