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단체관련 분류 미신고 아동 비극 반복에도 출생통보제 지지부진…왜? 작성자 정보 대한개원의협의회 작성 작성일 2023.06.26 11:05 컨텐츠 정보 81 조회 목록 본문 . 관련자료 링크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30624010400641?input=1825m 162 회 연결 이전 간호법 막으니 비대면 진료‧실손 간소화…대한개원의협의회(회장 김동석), 의협에 의료현안 대응 '압박' 작성일 2023.06.26 11:06 다음 '출생통보제' 신고 주체 '의료기관→심평원' 주장 제기 작성일 2023.06.26 1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