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관련 분류 '이권 다툼'만 남은 간호법 논란...내 생명 살릴 의사 사라진다 작성자 정보 대한개원의협의회 작성 작성일 2023.05.19 10:31 컨텐츠 정보 86 조회 목록 본문 . 관련자료 링크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63303 189 회 연결 이전 의사 ‧ 치과의사 범죄율, 일반 국민보다 낮아...신현영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 대검찰청 ‘범죄분석자료’ 공개 작성일 2023.05.19 10:31 다음 ★김동석 대한개원의협의회장, 의료기관의 환자 본인여부 및 비대면진료 허용대상 여부 확인방법 없는 등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기본방향 모호함과 우려사항을 지적 작성일 2023.05.18 1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