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단체관련 분류 개원가, 팔꿈치 PRP 선별급여 시술 못한다 반발...비현실적 급여기준과 수가로는 PRP 시술 사라질수도 작성자 정보 대한개원의협의회 작성 작성일 2023.04.18 13:16 컨텐츠 정보 120 조회 목록 본문 . 관련자료 링크 http://www.m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2269 222 회 연결 이전 "산부인과 의사 두 번씩 출생 보고 의무화? 반대!"...(직선제)대한산부인과의사회(회장 김재유) "병의원, 심평원 이미 보고 중…국가 책임 떠넘기지 말라" 작성일 2023.04.18 13:16 다음 [인터뷰]박명하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장(서울시의사회장), "간호법 아닌 간호사 특혜법…의사 빠진 의료가 가능할지 의문" 작성일 2023.04.18 13: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