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단체관련 분류 공보의·군의관 아닌 현역병 선택한 이유? "시간이 아까웠다" 작성자 정보 대한개원의협의회 작성 작성일 2023.02.07 11:01 컨텐츠 정보 108 조회 목록 본문 . 관련자료 링크 https://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02343 227 회 연결 이전 "실망스러운 필수의료 지원책...수가 개선은 어디?"...바른의료연구소(소장 정인석) "당장만 모면하려는 대책, 근본적 해결 의지 없어" 작성일 2023.02.07 11:01 다음 의사 형사처벌 부담 완화 추진... 필수의료 살릴 ‘돌파구’ 될까 작성일 2023.02.07 11:0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