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단체관련 분류 [기고]안덕선 전 의협 의료정책연구소장, 한의사 초음파 사용, 한방의 존재 사유 스스로 부정하고 대중에게 부적절한 의료만 부추겨 작성자 정보 대한개원의협의회 작성 작성일 2023.01.04 14:52 컨텐츠 정보 174 조회 목록 본문 . 관련자료 링크 https://www.medigatenews.com/news/1311498291 403 회 연결 이전 2023년 공공의대 재논의 촉각...의료계 "예의주시" 작성일 2023.01.04 14:53 다음 김윤 교수 "건보재정 위기 아닌데 정쟁 도구일 뿐" 주장 작성일 2023.01.04 14:5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