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단체관련 분류 "공공의대 신설로 필수의료·의료 격차 문제 해결할 수 없다...병상 재분배와 처우개선부터" 작성자 정보 대한개원의협의회 작성 작성일 2022.10.11 10:48 컨텐츠 정보 227 조회 목록 본문 . 관련자료 링크 https://www.medigatenews.com/news/1361278278 656 회 연결 이전 영상의학과도 필수 의료영상·지역 기피현상…문제는 숫자가 아니라 배분이다 작성일 2022.10.11 10:48 다음 복지부 ‘실손청구 간소화’에 ‘심평원 업무범위’ 언급하며 '반대’ 작성일 2022.10.11 10:4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