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관단체관련 분류 필수의료, 중증·응급에 초점 둬 우선순위 및 규모 결정할 듯 작성자 정보 대한개원의협의회 작성 작성일 2022.10.06 11:00 컨텐츠 정보 257 조회 목록 본문 . 관련자료 링크 http://www.m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6022 368 회 연결 이전 복지부 조규홍 장관, 의사면허강탈법 조속 처리 희망...의정협의 재개엔 '신중' 입장 작성일 2022.10.06 11:01 다음 복지부 "약 배송 제외한 비대면 진료 제도화 우선 추진" 작성일 2022.10.06 11:0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