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단체관련 분류 2년 전 파업 아쉬웠던 전공의들...주예찬 "의료계 영향력 확대" vs 강민구 "전공의 회원 권익 집중" 작성자 정보 대한개원의협의회 작성 작성일 2022.07.29 10:23 컨텐츠 정보 258 조회 목록 본문 . 관련자료 링크 https://www.medigatenews.com/news/575033088 665 회 연결 이전 치협, 개선 없는 비급여 보고 강행 시 ‘전면 거부’ 예고 작성일 2022.07.29 10:24 다음 복지부, 비대면 진료 부작용 칼 빼들었다...플랫폼 가이드라인 공개 작성일 2022.07.29 10: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