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단체관련 분류 박근태 대한개원의협의회장(의협 범대위 검체수탁대응위원회 위원장), "검체검사 위·수탁 분리청구는 절대 안 돼…환자 민감정보 유출 우려" 작성자 정보 대한개원의협의회 작성 작성일 2025.12.24 18:17 컨텐츠 정보 17 조회 목록 본문 . 관련자료 링크 https://m.medigatenews.com/news/2780636383 8 회 연결 다음 검체검사 개편 속 위·수탁 수가 조정 기회 남았다 작성일 2025.12.24 18: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