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단체관련 분류 뇌(腦) 수술 꿈꾸던 전공의들 '척추·통증 개원가로'...신경외과 "뇌 전임의 지원 급감"…흉부외과 "2030년까지 매년 50명 은퇴" 작성자 정보 대한개원의협의회 작성 작성일 2025.11.25 20:33 컨텐츠 정보 18 조회 목록 본문 . 관련자료 링크 https://www.dailymedi.com/news/news_view.php?wr_id=931307 14 회 연결 이전 대한안과의사회(회장 정혜욱), “(의료기사법 안경사업무 조항 개정관련)국회, 국민 건강·안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작성일 2025.11.25 20:33 다음 내달 3일부터 전공의 모집 실시...인턴 수료예정자도 레지던트 지원 가능 작성일 2025.11.25 20:3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