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단체관련 분류 “환자 진료 선택권 줄어들수도”…도수치료 등 개혁안에 의료계 우려 여전 작성자 정보 대한개원의협의회 작성 작성일 2025.06.02 17:02 컨텐츠 정보 28 조회 목록 본문 . 관련자료 링크 https://www.mk.co.kr/news/economy/11332835 77 회 연결 이전 이태연 의협 부회장, "사실상 비급여 의료행위 퇴출 절차"..."(이대로면) 의약분업 시행 결정 당시에 버금가는 저항이 일어날 것" 강력 경고 작성일 2025.06.02 17:02 다음 이한결 대한의사협회 홍보이사(前 대한전공의협의회 정책이사), 병원 떠난 젊은의사 "차기 정부에 바란다" 작성일 2025.06.02 17: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