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단체관련 분류 이성환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장, "공보의가 사라진다. 유일한 해법은 복무기간 단축" 작성자 정보 대한개원의협의회 작성 작성일 2025.01.13 18:14 컨텐츠 정보 16 조회 목록 본문 . 관련자료 링크 https://www.dailymedi.com/news/news_view.php?wr_id=920600 115 회 연결 이전 [신년기획] 2년은 못버틴다...필수의료 정상화, 2월 '기로'...김긍년 대한신경외과학회 이사장 인터뷰 작성일 2025.01.13 18:14 다음 박단 대전협 회장, “장애물은 무능한 여당···발 벗고 나서겠다? 웃기지 마라” 작성일 2025.01.13 18: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