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관련 분류 의료공백 커진다...신규의사 배출 규모 300명 미만...김선민 의원 "비상상황 발생, 대책마련 시급하다" 작성자 정보 대한개원의협의회 작성 작성일 2025.01.13 18:12 컨텐츠 정보 18 조회 목록 본문 . 관련자료 링크 https://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8102 44 회 연결 이전 의료전달체계 ‘허리’ 전문병원 강화? “이대론 전문성 유지 힘들어" 작성일 2025.01.13 18:13 다음 김윤 의원 "폭력적 윤석열식 의료개혁 탄핵과 함께 끝…논의 방식 '정부주도'→'국회'로 옮겨야 작성일 2025.01.13 18: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