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단체관련 분류 “개선 없는 건강보험이 의사-환자 신뢰 깼다”...의정연 좌담회서 ‘건보제도 한계’조명...유연한 의료행위 위한 다양화 제시도 작성자 정보 대한개원의협의회 작성 작성일 2024.11.26 17:47 컨텐츠 정보 22 조회 목록 본문 . 관련자료 링크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36481 17 회 연결 이전 국힘 보란듯 개혁신당 손잡은 의료계, 여의정협의체 힘 빼기 행보? 작성일 2024.11.26 17:47 다음 경기도의사회(회장 이동욱), 제52차 의료농단 규탄집회 개최...전공의, 펠로우, 의대생 학부모, 개원 선배 의사 등 자유발언… 각자도생 말고, 녹사평 크루들처럼 함께 행동해야 작성일 2024.11.26 17:4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