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관련 분류 “의료사고 법안 또 미뤄져...설명의무와 책임 문제, 어디까지 갈까?” 작성자 정보 대한개원의협의회 작성 작성일 2024.11.21 16:17 컨텐츠 정보 11 조회 목록 본문 . 관련자료 링크 http://www.doctors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30078 9 회 연결 이전 '환산지수 차등적용' 내년에도 지속...비급여 관리도 강화...건보 선지급금 상환 유예 방안은 복지부와 검토 중...김남훈 건보공단 급여상임이사 기자간담회 개최 작성일 2024.11.21 16:18 다음 수술실 CCTV 영상…'어느 범위까지' 외부 제공…환자 신체 비식별화 등 사생활 침해 방지 개정안 심사…醫 '반대' 복지부도 '부정적' 작성일 2024.11.21 16: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