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관단체관련 분류 의사출신 강중구 심평원장 "의대 휴학은 권리…내년 7천500명 수업 불가능" 작성자 정보 대한개원의협의회 작성 작성일 2024.10.16 18:46 컨텐츠 정보 31 조회 목록 본문 . 관련자료 링크 https://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4/10/16/2024101690125.html 28 회 연결 이전 교육부 '의평원 무력화' 시행령…국민 원성 '폭발' 작성일 2024.10.16 18:47 다음 이주영 국회의원, '진료비 심사 지침 개선' 심평원, 의료계와 적극 소통해야 지적 작성일 2024.10.16 18:4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