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단체관련 분류 임현택 의협 회장 "의료 노예에서 해방돼 자유시민으로 살아가겠다" 작성자 정보 대한개원의협의회 작성 작성일 2024.06.12 14:43 컨텐츠 정보 64 조회 목록 본문 . 관련자료 링크 http://www.m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2533 213 회 연결 이전 "이번엔 다르다" 역대급 휴진 투표율, 심상찮은 개원가...회원 90.6% '강경 투쟁'지지...개원의 2만 4969명 참여..."더는 지켜볼 수 없어...경제적 손해? 평생 노예되기보단" 작성일 2024.06.12 14:43 다음 '맥페란' 판결에 임현택 의협 회장 "구토 환자에 약 처방 말아야" 비판 작성일 2024.06.12 14:4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