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단체관련 분류 ‘필수의료’도 수가 돌려막기? 의료계 우려 높아...영상의학회·진단검사의학회, 보건당국에 행위별 환산지수 인상률 차등 신중 검토 촉구 작성자 정보 대한개원의협의회 작성 작성일 2024.05.14 15:34 컨텐츠 정보 74 조회 목록 본문 . 관련자료 링크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22606 167 회 연결 이전 대한의학회(회장 이진우), 뜬금없는 수련체계 개편?…"깊은 우려·분노" 작성일 2024.05.14 15:34 다음 의대 30곳 중 28곳 수용 최대치 넘겼다 “政 점검 요식행위” 작성일 2024.05.14 15:3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