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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청년의사 1,046 / 10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866

4월부터 대학병원·개원가 모두 진료 축소 돌입

등록일 03.31
번호865

[부고] 휴온스 장성찬 이사 빙부상

등록일 03.31
번호864

4만 서울시의사회 새 수장에 황규석 후보 당선

등록일 03.31
번호863

[부고] 조아제약 노여진 대리 모친상

등록일 03.31
번호862

충남의대 소속 교수들 절반 이상 사직서 제출

등록일 03.31
번호861

의대교수들 "대화 물꼬 트려면 박민수 차관 배제해야"

등록일 03.31
번호860

政 "각하" vs 醫 "인용"…의대 증원 소송, 법원 선택은

등록일 03.30
번호859

서울의료원 전문의 94명 “전공의들에게 선배로서 미안”

등록일 03.30
번호858

‘번아웃’에 빠진 의대교수들…4월부터 24시간 연속근무 후 ‘오프’

등록일 03.30
번호857

임현택 인수위 구성 완료…위원장 연준흠 마통학회장

등록일 03.30
번호856

ILO 개입이 단순 '의견 조회'?…"政, ILO 결정 폄하하고 있어"

등록일 03.30
번호855

임현택 "총파업·낙선운동·정권퇴진…대통령과 여당에 달렸다"

등록일 03.30
번호854

새 의협 회장 당선에 젊은 의사들 "2020년 반복되지 않길"

등록일 03.29
번호853

의대생 동맹휴학 다음 선택은 '집단소송'…"국시 자격 잃는다"

등록일 03.29
번호852

사직서 제출한 성대교수들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일 없어야"

등록일 03.29
번호851

政 중증‧응급환자 비상진료체계에 한달 간 ‘1882억’ 투입

등록일 03.29
번호850

한걸음도 못 뗀 한미사이언스 정기주총…잇단 '파열음'

등록일 03.29
번호849

政 “의대교수들 진료 현장 이탈하면 진료유지명령 등 조치”

등록일 03.28
번호848

의대 교수의 경고 "2천명 증원, 의학 교육 100년 후퇴할 것"

등록일 03.28
번호847

'입틀막'도 정면돌파…거침 없는 임현택 당선인의 전략

등록일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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