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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신문 984 / 21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584

미복귀 전공의 행정처분 사전통지 강행...7000명 규모

등록일 03.05
번호583

충북대, 현 정원 '5배' 250명 신청..."의대 의견 완전 무시"

등록일 03.05
번호582

'의대 증원' 교수 사직 또 나왔다…충북대 심장내과

등록일 03.05
번호581

교수 사직 시작되나! 경북대 외과 교수 사직글 화제

등록일 03.05
번호580

의대정원 '2000명'보다 더? 현장 "망연자실"

등록일 03.05
번호579

제약 '영맨' 동원 의혹 제기 열올리는 정부에 맹비난

등록일 03.05
번호578

의대 정원 논란 세계의사회장 등판 "한국 의사와 연대하자"

등록일 03.04
번호577

재활의학과의사회 "무분별한 의사정원 확대 규탄"

등록일 03.04
번호576

이재명 대표, "의대증원 갈등 4자 협의체서 논의하자"

등록일 03.04
번호575

포토뉴스 세대 초월해 집결한 4만 의사, 현장에 '이런' 것까지?

등록일 03.04
번호574

진료실 밖으로 나온 의사 4만명 "정책 졸속추진 중단하라"

등록일 03.04
번호573

세계의사회 "한국 정부, 비민주적 인권침해" 연이어 규탄

등록일 03.04
번호572

포토뉴스 여의대로 가득 메운 의사들

등록일 03.03
번호571

의대 정원 증원 근거된 OECD 통계 '스웨덴 패러독스'로 반박

등록일 03.03
번호570

진료실 밖으로 나온 의사 4만명 "정책 졸속추진 중단하라"

등록일 03.03
번호569

의료개혁정책의 문제…'탁상행정·포퓰리즘·의사노예화'

등록일 03.03
번호568

의학회도 뿔났다 "윤석열 정권, 이성 찾아야"

등록일 03.03
번호567

거리로 나온 전국 의사들 "협박과 탄압 중단하라"

등록일 03.03
번호566

"14만 대표성 회원이 만든다…의협회장 선거 참여 당부"

등록일 03.03
번호565

포토뉴스 의사 총궐기대회 앞두고 의협 압수수색하는 경찰

등록일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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