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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의협신문 984 / 17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664

'의견조회'일뿐이라던 政, ILO 조치에 당황?

등록일 03.16
번호663

교수 사직 의향 '97%'까지? 빅5도 동참…15일 결정 '주목'

등록일 03.16
번호662

병원 떠난 전공의 다른 의료기관에 근무 확인 "징계 사유"

등록일 03.16
번호661

2000명 의대 증원, 필수·지역의료 붕괴 가속화 원인

등록일 03.15
번호660

월급 의사도 자발적 사직행렬 동참하나, 10명 중 9명 "필요"

등록일 03.15
번호659

잊을만 하면 또…차관이어 장관도 '의새' 실언?

등록일 03.15
번호658

전공의 손발묶는 정부…사직서 자동효력 생기나

등록일 03.15
번호657

내과학회 "마지막 희망의 촛불이 꺼져가고 있다"

등록일 03.15
번호656

"판결에 전공의 제자 구제 달려있어…끝까지 가겠다"

등록일 03.15
번호655

보건의료 위기라더니, 비대면 감기환자만 늘었다

등록일 03.15
번호654

포토뉴스 '의대 정원 취소 행정소송' 법정 출석하는 김창수 전의교협 회장

등록일 03.15
번호653

전공의 대량 사직, 소송으로 간다면…법조계 판단은?

등록일 03.15
번호652

의대증원 취소 소송 오늘 심리, 의대생도 추가 소송 나섰다

등록일 03.14
번호651

대구가톨릭의대 교수 89.4%, 전공의·의대생 제재 땐 '사직'

등록일 03.14
번호650

제약사에 이익받은 의사 명단 공개 어디까지?

등록일 03.14
번호649

한국 전공의들, 국제노동기구에 긴급 개입 요청

등록일 03.14
번호648

의학한림원, 의대 증원 300명 제안 "조정 매년하자"

등록일 03.14
번호647

의료대란 주범은 대한민국 행정부다

등록일 03.14
번호646

"첨단·간호대 정원 늘렸으니 의대도 증원 합법?"

등록일 03.14
번호645

소아심장 전문의들의 간절함 "필수의료인 지켜달라"

등록일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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