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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의사신문 861 / 21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461

한국제약바이오협회, 2024년 사업계획·예산안 승인

등록일 02.24
번호460

서울시醫 2차 궐기대회 개최···용산에 울려퍼진 '의대 증원' 반대 열기

등록일 02.23
번호459

내과학회, 전공의 투쟁에 “지지와 연대 의사 표명”

등록일 02.22
번호458

“전공의들, 잘 대응하고 있다···선배들과 신뢰 생겨”

등록일 02.22
번호457

건보공단, ‘2024년 디지털문서플랫폼 혁신대상’ 수상

등록일 02.22
번호456

“만성 염증이 mRNA 백신 부작용 원인 중 하나”

등록일 02.22
번호455

인제의대 교수 노조, "일방적인 처벌 No···제자들 보호 위해 스승이 나섰다"

등록일 02.21
번호454

박민수 “파업은 괜찮고, 행정처분은 겁박? 의사 인식 이해불가”

등록일 02.21
번호453

강북구醫, 김영재 신임 회장 취임···의협 비대위 성금 전달

등록일 02.21
번호452

[병원계 소식] 2월 20일

등록일 02.21
번호451

[부고] 유광하 건국대병원장 모친상

등록일 02.21
번호450

의협 비대위, “사직한 전공의는 헌법에서 보장하는 기본권 행사한 것”

등록일 02.20
번호449

[제약업계 소식] 2월 20일

등록일 02.20
번호448

전공의 1630명 근무지 이탈···박민수 “안 늦었다, 복귀해달라”

등록일 02.20
번호447

전공의들의 대거 이탈 현실화···전공의 55% ‘사직’

등록일 02.20
번호446

의협 비대위, “주요 인사 면허정지 행정처분 사전통지, 투쟁의지만 더 견고”

등록일 02.20
번호445

박명하·김택우, ‘면허정지 행정처분’ 사전통지서 받아

등록일 02.20
번호444

심사평가원, 데이터기반행정 우수기관 선정

등록일 02.20
번호443

임현택 후보, “20년간 소청과의사 84%증가···의사 절대 부족하지 않아”

등록일 02.19
번호442

제42대 대한의사협회장 선거 후보자 5명 등록 마쳐

등록일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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