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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청년의사 1,062 / 9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902

집단사직 전공의 대상 ‘사직서 수리 금지명령’ 철회 검토

등록일 06.03
번호901

질염 원인 헷갈린다면? …알보젠, '세나트리플' 출시

등록일 06.03
번호900

“훈수 두다 선수로 뛰는” 김윤 의원 ‘필수의료 패키지 법안’ 준비

등록일 06.03
번호899

"전담간호사 직역 신설? 전문간호사에 편입시켜야"

등록일 06.03
번호898

전문 심리상담 제공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시작

등록일 06.03
번호897

[ASCO 2024] 예후 불량 소세포폐암, 생존율 개선 기대 'UP'

등록일 06.03
번호896

[ASCO 2024] 암 정복 위해 모인 전세계 항암 전문가들

등록일 06.03
번호895

알테오젠, ENDO 2024서 말단비대증 치료제 연구 발표

등록일 06.03
번호894

임상시험지원재단, 상하이서 '한-중 임상시험 심포지엄' 개최

등록일 06.03
번호893

[ASCO 2024] '전주기' 폐암 치료제로 등극한 '타그리소'

등록일 06.03
번호892

'큰 싸움' 예고한 의협, 전 회원 투표 들어간다

등록일 06.02
번호891

사직 흉부외과 전공의들에게 '복귀' 물어봤지만 '암담'

등록일 06.02
번호890

'수가 협상 거부' 醫 "의료개혁은 허구…정부 만행 잊지 않겠다"

등록일 06.02
번호889

2025년 수가, 평균 1.96% 인상…추가소요재정 1조2708억원

등록일 06.02
번호888

“전문의 중심 병원 도대체 뭔가?” 의료계도 학계도 ‘혼란’

등록일 06.01
번호887

공단-의협 수가협상 결렬…공단 ‘1.9+0.2%’ 인상 제안

등록일 06.01
번호886

"필수의료 패키지, 의사 통제 목적 아냐…참여해 함께 논의를"

등록일 06.01
번호885

7월부터 ‘신장이식’ 수가 대폭 인상

등록일 05.31
번호884

이주영 의원 “의료계 촛불집회, 정부 폭제에 대한 저항”

등록일 05.31
번호883

전공의 연속근무 단축 시범사업 ‘42개’ 기관서 시작

등록일 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