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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청년의사 1,137 / 9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977

내년부터 적자인 건강보험…복지부, 11월 중 재정 건전화 방안 발표

등록일 10.18
번호976

인천제2의료원 후보지 6곳으로 압축… "연내 최종 확정"

등록일 10.17
번호975

카카오 멈추자 코로나 대응체계도 '휘청'…政, 3년 내내 '카톡 의존'

등록일 10.17
번호974

정기석 단장 "응급실 감염병 지침 개정, 적절하고 옳은 조치”

등록일 10.17
번호973

에이치엘비 “이뮤노믹 GBM 2상 결과 늦어도 10월 발표”

등록일 10.17
번호972

보건소장 자격 확대 추진에 공보의들 “공무원 승진 자리냐”

등록일 10.17
번호971

한국릴리, 전국 구석구석 '쓰담달리기' 나서

등록일 10.17
번호970

의사들이 성남시의료원을 떠나는 이유…“비전이 없다”

등록일 10.17
번호969

“응급 상황 논의에 묻힌 필수의료, 정의 명확해야”

등록일 10.17
번호968

"사람은 차별을 하지만, 바이러스는 차별을 하지 않아요"

등록일 10.17
번호967

10년 뒤면 산부인과 의사 사라진다…"지금 회생 못하면 끝"

등록일 10.17
번호966

앞으로 치매 대응 전략은? 신경과醫 '치매가족상담료' 신설 제안

등록일 10.17
번호965

코로나19 후 ‘성조숙증 청구’ 증가세

등록일 10.17
번호964

베일 벗은 카카오헬스 新사업…PHR-EMR 두 마리 토끼 잡을까

등록일 10.16
번호963

전의총, 주영수 국립의료원장 '인의협' 활동 이유로 사퇴 요구

등록일 10.15
번호962

보훈병원 의료 인력 이탈 문제에도 의대 신설 등장

등록일 10.15
번호961

신상진 성남시장 “성남시의료원, 대학병원 위탁 해야”

등록일 10.14
번호960

신라젠 “최대주주 엠투엔 보유주식 의무보유 확약”

등록일 10.14
번호959

“간호사만을 위한 간호법, 응급구조사 생존권 위협”

등록일 10.14
번호958

“서울아산병원 뇌졸중 적정성 평가 1등급? 철회해야”

등록일 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