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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824
의대교수들 "복도·가건물서 수업할건가, 의학교육 이대로면 파국"
등록일
05.27
번호
823
아시아 가톨릭의사들, 올해 11월 서울에 모인다
등록일
05.27
번호
822
이길여 가천대 총장, '한국의 경영자상' 수상
등록일
05.27
번호
821
생화학분자생물학회 국제학술대회…5월 28∼31일 부산벡스코
등록일
05.27
번호
820
의대 증원 추진 안상훈·김윤 등 22명 국회 복지위 지망
등록일
05.25
번호
819
"대법관님, 의대 폐과와 '의료 하향평준화' 막아주세요"
등록일
05.25
번호
818
의학계 원로들, 의대정원 10% 이상 증원 '무리수'
등록일
05.25
번호
817
의대증원 쐐기박은 정부, 수련병원에 전공의 회유 요구
등록일
05.24
번호
816
전공의·의대생 미복귀 시나리오, 후폭풍 최소 10년 간다
등록일
05.24
번호
815
"올해만 멈춰달라"…교수들, 내년 적극 협의 나설 것
등록일
05.24
번호
814
의원 내년 수가 10% 이상 올려야 하는 이유
등록일
05.24
번호
813
부산성모병원, 무릎 인공관절 로봇수술기(ROSA) 도입
등록일
05.24
번호
812
희귀병 환아 어머니의 눈물 "의료 사태, 끝내 달라"
등록일
05.24
번호
811
행정조사 권한 '공단' 위탁 "공권력 남용 우려"
등록일
05.24
번호
810
빅 5병원 중 마지막 남은 삼성도… 주 1회 휴진 결정
등록일
05.24
번호
809
의대 증원 사건 맡은 대법관, 의료대란에 '이렇게' 말했었다
등록일
05.23
번호
808
경영난 수련병원에 급여비 선지급 월 수백억 달할 듯
등록일
05.23
번호
807
경상의대 학칙개정안 '부결'…"의사 외에도 증원 반대"
등록일
05.23
번호
806
복지부 "내년 국시 예정대로..." 강행 예고
등록일
05.23
번호
805
응급실 전공의가 대통령실 찾아간 절절한 사연
등록일
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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