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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의협신문 1,017 / 9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857

박승제 화이자 대외협력부장 부친상

등록일 12.24
번호856

지역의사제·공공의대 설립 법률안 "다수당 횡포" 비판

등록일 12.23
번호855

7000억 걸린 의료질평가에 '입원전담전문의' 들어온다

등록일 12.23
번호854

의대생·젊은의사 위한 의료정책 아카데미 열린다

등록일 12.23
번호853

내년부터 수급 불안정 해열제·소아항생제 약가 인상

등록일 12.23
번호852

뿔난 전공의들 "지역의사·공공의대 피해는 학생·국민 몫"

등록일 12.22
번호851

박인숙 대표 "공공의대 신설, 제2의 서남의대 양산될 것"

등록일 12.22
번호850

"의약품 부족 사태에 첩약 급여 확대라니"

등록일 12.22
번호849

국민의힘, 지역의사제·공공의대법 입법 폭주에 "가만히 있어라"

등록일 12.22
번호848

정부, 국정과제 '간병 책임' 시동…요양병원 10곳 시범사업

등록일 12.22
번호847

대구시의사회, '지역의사제'·'공공의대 설립' 법 강력 반대

등록일 12.22
번호846

"추위·미세먼지 속 뇌 건강 챙기세요"

등록일 12.22
번호845

한길안과병원에서 찾은 칸캄의 '새 빛'

등록일 12.22
번호844

유방보형물을 환자가 직접 할부로 구매?

등록일 12.22
번호843

이재정 일산백병원 교수, 대한파킨슨병 및 이상운동질환학회 우수포스터상

등록일 12.22
번호842

故 주석중 교수, 2023 제야의 종 울릴 시민대표 선정

등록일 12.22
번호841

의-정, 총궐기 후 첫 만남…의료전달체계 '강도' 높인다

등록일 12.21
번호840

의협 반발 통했다…환산지수 쪼개기 물러선 복지부

등록일 12.21
번호839

첩약 급여, 수가 올리고 디스크·비염까지 확대…의료계 "즉각 중단하라"

등록일 12.21
번호838

렉라자·타그리소 나란히 내년 '동시 급여'

등록일 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