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x

의료관련뉴스

청년의사 1,037 / 8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897

'무기한 휴진' 첫날 서울대병원 가보니…"할 수 있는 데까지 해보자"

등록일 06.17
번호896

政, 전공의 행정처분 중단 이유 ‘9월 복귀’ 포석?

등록일 06.17
번호895

"병원 10곳 중 6곳 대리처방…의사 부족 인정하라"

등록일 06.17
번호894

피하주사로 탈바꿈한 '리브리반트', 시장 전망은?

등록일 06.17
번호893

“韓 IL-17 억제제 급여 확대 고무적…탄탄한 임상 근거”

등록일 06.17
번호892

그래디언트-HLB, 암 오가노이드 연구 협력 체결

등록일 06.17
번호891

“의사 비난 여론 알지만 한국의료 퇴화 막아야 한다”

등록일 06.17
번호890

복지부, "불법 전제" 의협 ‘3대 요구사항’ 수용 불가

등록일 06.17
번호889

복지위, 장·차관 불러 의대 증원 문제 따진다…의료계 협의체도 구성

등록일 06.16
번호888

의협, 의대 증원 재논의 등 3가지 요구…“수용하면 휴진 재투표”

등록일 06.16
번호887

법대 교수 “의료사고처리법, 의료인 특혜법 아니다”

등록일 06.16
번호886

"7대안 타결될 뻔" 카톡 논란에 임현택 회장 "사실 아냐"

등록일 06.16
번호885

임현택 회장 단톡방 또 논란…"尹과 '7대 요구안' 타결할 뻔"

등록일 06.16
번호884

서울대병원 교수 40% 17일 휴진…"더 늘어날 것"

등록일 06.16
번호883

전공의 떠난 자리서 수련 개선 논해도…"현장 더 들여다봐야"

등록일 06.15
번호882

“의대생·전공의 없는데 ‘미래 교육’ 무슨 의미” 좌절감 휩싸인 의학계

등록일 06.15
번호881

의료사고 시 의료진 ‘위로‧사과‧설명’ 제도화 추진

등록일 06.15
번호880

“환자 버렸다” 비난에도 ‘강경’한 서울의대 교수들 "목소리 낼 때"

등록일 06.15
번호879

증원 의대 평가 완화? 강화?…의평원은 원칙대로 간다

등록일 06.15
번호878

집단 휴진날 한의원 진료 연장 “환영한다”는 의협, 왜?

등록일 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