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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의협신문 1,206 / 8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1066

'듣도 보도 못한' 최저 인상률, 의원 수가 결렬 정해진 수순

등록일 06.01
번호1065

"간호조무과 대졸자는 왜 시험을 볼 수 없나요?"

등록일 06.01
번호1064

포토뉴스 협상 결렬...침통한 의협 수가협상단

등록일 06.01
번호1063

'1% 인상률' 충격, 의원급 내년 수가협상 '결렬'

등록일 06.01
번호1062

올림푸스한국-대한암협회, 암 인식 개선 위해 '플로깅!'

등록일 06.01
번호1061

보건복지의료연대 "간호법 최종 폐기, 상식적 결과"

등록일 06.01
번호1060

"소아환자 비대면 진료 시 위험 신호 놓친다"

등록일 06.01
번호1059

당정, 응급실 전전 사망 사고 해법 '이것' 제시

등록일 06.01
번호1058

김태환 한양의대 교수, 대한류마티스학회 학술상

등록일 06.01
번호1057

의료기관 종별 불문, 한의과 자보진료비 고공행진

등록일 06.01
번호1056

병협 "갈등과 반목 벗어나 상호 존중·협력 힘 쏟을 때"

등록일 06.01
번호1055

학회-의사커뮤니티 연계 "의학 정보·최신 지견 확산"

등록일 06.01
번호1054

외상환자 사망률 줄이려면 상급병원 과밀화 해소부터

등록일 06.01
번호1053

"간호법 폐기는 화합의 기점, 대화의 장으로 오라"

등록일 06.01
번호1052

'조이고, 살피고...' 비대면 초진범위 이렇게 달라졌다

등록일 05.31
번호1051

"PA 불법행위 교사자·가담자 모두 처벌해야"

등록일 05.31
번호1050

박종길 제10대 근로복지공단 이사장 취임

등록일 05.31
번호1049

2024년 급여적정성 재평가 7성분…타임라인은?

등록일 05.30
번호1048

수가협상 역사상 의사·재정소위 처음으로 만났다!

등록일 05.30
번호1047

[속보]재의요구 간호법 국회서 최종 부결

등록일 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