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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의협신문 1,193 / 8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1053

"사법적극주의 경계"…사법부 역할·한계 인식해야

등록일 03.17
번호1052

울산 보건복지의료인들 "도대체 왜 이해충돌 간호법안 추진?"

등록일 03.17
번호1051

포토뉴스 전국 동시 집회 연 의협 비대위

등록일 03.17
번호1050

투석방법 결정에 환자 참여하면 치료효과 높인다

등록일 03.17
번호1049

"초진 비대면진료? 이익 위해 국민건강 저버리는 것"

등록일 03.17
번호1048

광주정신 나눔의사 서정성 '의협 총무이사' 발탁

등록일 03.17
번호1047

충남의사회, 간호법·의료인면허취소법 저지에 힘 보탠다

등록일 03.17
번호1046

병원 임대차 계약 갱신요구권 10년?

등록일 03.16
번호1045

조규홍 장관 'NMC 병상 확대' 발언, 공수표 아닌 이유

등록일 03.16
번호1044

의료현안협의체 재개 '필수의료' 논의

등록일 03.16
번호1043

現국회의원·前장관 후보까지…건보공단 이사장 하마평

등록일 03.16
번호1042

권역응급의료센터 '부족 지역' 추가 공모

등록일 03.16
번호1041

건보 지출 합리화 위해 '행위별 수가제' 개편?

등록일 03.15
번호1040

포토뉴스 의협회관 앞 내걸린 간호법·면허박탈법 반대 깃발

등록일 03.15
번호1039

버스·지하철 '노 마스크' 20일부터…의료기관은 아직

등록일 03.15
번호1038

'공공임상교수 법제화' 복지위 이어 교육위도…효과는?

등록일 03.15
번호1037

'의사를 위한 가장 편리한 EMR' 오름차트, 품질 고도화 계속

등록일 03.15
번호1036

보건복지부, 의료광고 심의기준 수정 요구 근거 마련되나?

등록일 03.15
번호1035

"14만 의사·400만 보건복지의료인 연대로 악법 저지"

등록일 03.15
번호1034

길병원 뇌혈관센터 첫 발…발병률 낮추고 생존율 높인다

등록일 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