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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의사신문 861 / 8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721

박명하 회장 “의대정원 배정 발표하면 의료계는 용납 못해”

등록일 03.20
번호720

[제약업계 소식] 3월 19일

등록일 03.20
번호719

'의대 증원' 반발 속 '빅5' 대형병원 교수도 사직서 낸다

등록일 03.19
번호718

히포크라테스 유감

등록일 03.19
번호717

박명하·김택우 의협 비대위 간부, 면허정지 3개월 처분받아

등록일 03.19
번호716

[오늘의 인사 및 동정] 3월 18일

등록일 03.19
번호715

[병원계 소식] 3월 18일

등록일 03.19
번호714

“단체행동 하면 월급 안 준다고?” 주영수 원장 발언에 뿔난 전문의

등록일 03.18
번호713

[제약업계 소식] 3월 18일

등록일 03.18
번호712

[부음] 은평구의사회 송광재 회원 모친상, 18일 발인

등록일 03.18
번호711

“의사 안 늘리고 수가 올리면 건보료 3~4배 뛴다” 이유는?

등록일 03.18
번호710

국내 의료진, 간암의 새로운 면역기능 약화 기전 첫 규명

등록일 03.18
번호709

박민수 “‘개원의 휴진투쟁’ 실현가능성 높다고 보지 않아”

등록일 03.18
번호708

신경외과병원協 주관, ‘제4회 척추신경주사치료 연수 강좌’ 성료

등록일 03.18
번호707

박명하 회장 “기피신청 수사관 참여 시 조사 거부, 인권위 제소할 것”

등록일 03.18
번호706

서울시병원회, ‘정총·학술세미나’ 및 ‘제3회 SP자랑스런 병원인상’ 시상 성료

등록일 03.18
번호705

건강검진학회 “국가검진 4주기 미흡 회원 구제, 장정결제 비급여 처방 성과”

등록일 03.18
번호704

의협 회장 후보 “이번 투쟁 실패하면 의료계 미래 어둡다. 단결해서 승리하자”

등록일 03.18
번호703

“필수의료 붕괴는 잘못된 저수가와 민형사상 소송 증가에 있다”

등록일 03.17
번호702

개원의들도 “의대정원 해결 안 되면 ‘휴진’ 돌입”

등록일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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