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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청년의사 1,037 / 7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917

MZ 세대는 따지고 책임감 없다? 병원 내 세대별 소통법

등록일 06.20
번호916

인턴으로 사직했는데 전공의 자동계약?…"계약한 적도 없어"

등록일 06.20
번호915

대법, 의대 증원 집행정지 재항고 '기각'…"국민 보건 지장"

등록일 06.20
번호914

끝내 한의사 손들어 준 대법원…초음파기기 사용 재상고 ‘기각’

등록일 06.20
번호913

아무도 몰랐다는 의협 '무기한 휴진' 계획…일방통행 투쟁에 우려↑

등록일 06.20
번호912

국회 출석 요구 거부한 복지부 장관…복지위, ‘청문회 증인’ 결의

등록일 06.19
번호911

박단 "공동위원장 제안 받은 바 없다…후퇴한 3대 요구안"[전문]

등록일 06.19
번호910

환자한테 병원 고소 권하는 정부…“변호사 붙여주겠다 하더라”

등록일 06.19
번호909

의협 공동위원장 제안에 '9.4 의정합의' 떠올린 전공의들

등록일 06.19
번호908

교수 휴진 ‘찻잔 속 태풍’? 병상 가동률도 수술도 급감

등록일 06.19
번호907

의협, 3대 요구안 또 거부하면 27일부터 '무기한 휴진'

등록일 06.19
번호906

"의료 정상화까지 함께 투쟁"…여의대로 울려퍼진 4만 의사 외침

등록일 06.19
번호905

개원가 휴진 대신 '정상진료' 속출…빛바랜 '역대급' 투표율

등록일 06.18
번호904

연일 구설에 도마 오른 임현택 의협회장 리더십

등록일 06.18
번호903

政 "의료진 ‘위로‧사과’가 법정서 불리하게 작용 않게 제도화"

등록일 06.18
번호902

복지부, 의협 임현택 회장 등에 ‘집단행동 금지’ 명령

등록일 06.18
번호901

'집단 휴진' 앞둔 의협…"밥그릇 아닌 의료 지킬 마지막 방법"

등록일 06.18
번호900

집단 휴진 현장 찾은 국힘 의료개혁특위…“해결에 최선”

등록일 06.18
번호899

[기고] 전문의 제도 개선 선행돼야 의료개혁 가능하다

등록일 06.18
번호898

복지부, ‘휴진 강요’로 공정위에 의협 신고

등록일 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