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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3
2025년 수가, 평균 1.96% 인상…추가소요재정 1조2708억원
등록일
06.02
번호
942
“전문의 중심 병원 도대체 뭔가?” 의료계도 학계도 ‘혼란’
등록일
06.01
번호
941
공단-의협 수가협상 결렬…공단 ‘1.9+0.2%’ 인상 제안
등록일
06.01
번호
940
"필수의료 패키지, 의사 통제 목적 아냐…참여해 함께 논의를"
등록일
06.01
번호
939
7월부터 ‘신장이식’ 수가 대폭 인상
등록일
05.31
번호
938
이주영 의원 “의료계 촛불집회, 정부 폭제에 대한 저항”
등록일
05.31
번호
937
전공의 연속근무 단축 시범사업 ‘42개’ 기관서 시작
등록일
05.31
번호
936
政 “2025년 의대 정원 이미 확정, 집단 행동 의미 없어”
등록일
05.31
번호
935
촛불집회 참여한 사직 전공의들이 생각한 진정한 '의료개혁'은?
등록일
05.31
번호
934
의협 "6월 의료농단 막기 위한 '큰 싸움' 시작"…총파업 예고?
등록일
05.31
번호
933
촛불 들고 거리로 나선 의사들 "대한민국 의료에 애도를"
등록일
05.31
번호
932
"수련병원 경영 위기로 임금체불‧구조조정 시 전면 투쟁"
등록일
05.30
번호
931
사망 육군 훈련병 초기대응 미흡 '軍 의료체계' 질타 이어져
등록일
05.30
번호
930
이범석 교수가 환자에게 100가지 질문을 준비시키는 이유
등록일
05.30
번호
929
與 한지아 당선인, 의협과 별개 '범의료계 협의체' 제안
등록일
05.30
번호
928
'촛불'이 '횃불' 될까…醫 집회 참여 총력 "정신 차리고 따라오라"
등록일
05.30
번호
927
학회들 “정부, 현실 인식하고 의대 증원 멈춰 달라”
등록일
05.30
번호
926
"전공의 왜 안 돌아오냐고? 약속 안 지키는 정부 때문"
등록일
05.30
번호
925
의료계 밖에서도 "의대 증원 대법원서 멈춰달라" 탄원
등록일
05.29
번호
924
복귀할 전공의만 챙기겠다는 政 "복귀 의사 전공의 상당한 규모"
등록일
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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