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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청년의사 1,057 / 7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937

교수들 왜 강경해졌냐고? “2천명 던지고 찍어 누르는 정부 때문”

등록일 04.25
번호936

교수 사직 예고에 고민 깊어지는 원장들 “병원 존폐 위기”

등록일 04.25
번호935

의료개혁특위 ‘의협‧대전협’ 없이 출범…내년 4월까지 활동

등록일 04.25
번호934

경찰, 한양의대 학생회 수사…임현택 당선인 "무고한 의대생 탄압"

등록일 04.25
번호933

국회로 가는 미래醫학자 "의대 증원 정책, 발상부터 잘못됐다"

등록일 04.25
번호932

"'의대 정원 근거' 서울의대가 찾겠다"…의사 수 추계 연구 공모

등록일 04.25
번호931

의대 증원 국립대들, 내년엔 50%만 반영…경북·경상대 확정

등록일 04.25
번호930

서울대병원 필수의료 교수들부터 떠난다…30일 진료 전면 중단

등록일 04.24
번호929

[기고] 여론조사로 의료개혁하겠단 유일한 나라

등록일 04.24
번호928

소아 환자 웃음이 '보람'이었던 소청과 교수…그 '보람'을 짓밟은 정부

등록일 04.24
번호927

진료 단축 ‘빅5’ 교수 합류…서울대·아산병원 주 1회 휴진

등록일 04.24
번호926

"의대 정원 자율조정, 국립의대 정원만 줄어들 것"

등록일 04.24
번호925

의대교수 ‘공무원법’ 적용, 맞는 말이지만…‘사법부’ 판단 필요

등록일 04.23
번호924

'왕복 1시간 거리' 강의실…"앉을 자리도 없다" 충북의대의 한숨

등록일 04.23
번호923

루닛‧코어라인‧딥노이드…의료AI 韓의료현장 실사용 ‘첫발’

등록일 04.23
번호922

정원 느는 의대 30곳, 이대로면 인증평가 '탈락'…서남의대 사태 재현?

등록일 04.23
번호921

교육부 “동맹휴학 승인하는 의대, 행·재정적 조치”

등록일 04.23
번호920

"의료개혁특위? 의료 민영화 가속화하는 '가짜 개혁'"

등록일 04.23
번호919

서울대병원 소아신장분과 교수들 "8월 31일 사직"…환자 전원 준비

등록일 04.23
번호918

의대 소속 32개 대학 동시다발 소송…法, 빠르면 4월 중 결정

등록일 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