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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청년의사 1,069 / 7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949

서울대병원 HIV 치료제 처방, 도바토가 빅타비 넘었다

등록일 03.20
번호948

"지역 의료인프라 고갈…광역 진료권으로 이용 제한해야"

등록일 03.20
번호947

2020년 85%→2025년 '○○%' "만성질환 비용 잡아야"

등록일 03.20
번호946

무분별한 ‘전립선결찰술’ 우려하는 비뇨의학과 의사들

등록일 03.20
번호945

간호법 국회 본회의 상정, 4월로 넘어갈 듯

등록일 03.20
번호944

일동제약‧GC녹십자, 국내 품귀 의약품 공급 재개

등록일 03.20
번호943

공공병원에서만 근무하는 ‘공무원 의사’?…"공공의사면허 도입하자"

등록일 03.20
번호942

환자 도운 의사까지 휘말린 봉침 사망 사건 '두 번째' 판결 나온다

등록일 03.18
번호941

에이치엘비, 리보세라닙 간암 NDA 시기 특정…“5월 목표”

등록일 03.18
번호940

에이치엘비 美자회사, AACR서 리보세라닙 포스터 발표

등록일 03.18
번호939

서울아산병원 교수, 전공의 등 성추행 의혹…"직무배제 상태"

등록일 03.18
번호938

'더글로리'는 현실…정신과 의사 90% 진료실에서 '문동은' 만나

등록일 03.18
번호937

바이오산업 육성 강조하지만 현장에선 “인력이 없다”

등록일 03.18
번호936

“365일 외과계 수술만 하는 전담병원 설립하자”

등록일 03.18
번호935

식약처, 바이오의약품 허가심사 설명회 개최

등록일 03.17
번호934

'도네페질 패치' 부진 만회 나서는 셀트리온…의료진 접점 확대

등록일 03.17
번호933

비만치료제 시장 대세 된 GLP-1유사체, 더 강력해진다

등록일 03.17
번호932

심평원 ‘2인자’ 기획이사에 한의사? “강중구 원장 결정 두고 봐야”

등록일 03.17
번호931

다시 만난 복지부-의협, ‘비대면 진료 제도화’ 다시 엇박자?

등록일 03.17
번호930

청진기 대신 피켓 든 의사들…"간호법 강행 민주당 사죄하라"

등록일 03.17